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필요한 물건을 사며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평소 사고 싶었던 학용품과 간식 등을 직접 골라 구매했다. 또한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우리 동네 시장의 따뜻한 정을 체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 사고 싶었던 학용품을 시장에서 직접 골라 사서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시장 상인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이 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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