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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G6 HUB 앵커사업단’ 연계 등 민·관 협업 거버넌스를 통한 재정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모색

netcitymagazine · 조회 3 ·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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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10월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연대 회장단 및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들과 함께 현장 밀착형 사업 추진과 차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역점 추진 중인 민간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유관기관과의 다각적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전창호 상임대표(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윤연희 공동대표(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 허정회 공동대표(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 주요 단체 대표 및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정담회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돌봄(광역 특화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실행 체계 구축) ▲대체인력지원사업(돌봄 현장 중심 파견 확대 및 스마트 근태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이용 편의성 증진) ▲상생협력사업(현장 중심 소규모 정책 연구 및 실무 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확대) 등 분야별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상임대표는 “오늘 정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복지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사회복지연대는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현장과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대내외적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정된 공공 재원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이 긴요하다”며, “정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언을 2026년 하반기 보완 사업과 차년도 본사업 계획에 면밀히 검토·반영하고,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과 지혜를 모아 실천적 대안을 도출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당면한 긴축 재정 기조를 극복하고 공공-민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G6 HUB 앵커사업단」등 과의 전략적 연계·협업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현장의 유관기관들과 촘촘한 연대 생태계를 구축하여 자원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기능적 융합과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재정적 제약을 돌파하는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 제고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2023년부터 시설 운영 상담, 노무·회계·안전관리 전문 컨설팅, 사회복지 대체인력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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