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규 인증을 받은 52개 기관 중 공공기관은 단 2곳에 불과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그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인증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기관 설립 7년차를 맞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출범했으며 본원을 수원에서 여주로 이전하는 등 거듭된 격동과 변화를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관은 흔들림 없이 소통과 화합을 이어오며 완연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이번 가족친화 인증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동안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근무환경 유연성 확보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지원 ▲자녀양육 및 교육 지원 ▲직원 건강관리 및 생애주기별 지원 ▲가족친화 인식개선 교육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직원 중심의 근무환경을 폭넓게 개선해 왔다.
안혜영 원장은 10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받고 가족친화경영 선포 세레모니에 동참하며 일·생활 균형 확산 의지를 다졌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코로나 시기 출범해 낯선 여주로의 이전까지 지난 7년 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묵묵히 견뎌내며 기관의 기틀을 다져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어 “기관의 존재와 성과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만큼이나 우리 소속 직원들이 일터에서의 보람을 안고 가정에서도 당당하고 존경받는 부모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관장의 중요한 책무”라며, “직원이 가정에서 행복과 존경을 누릴 때 그 에너지가 도민을 향한 더 나은 사회서비스 품질로 온전히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제도를 더욱 확대해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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